충북광역자활센터, 미진단 정신질환 위기 극복을 위한 제3차 외부 통합사례관리 회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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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북광역자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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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5-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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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광역자활센터(센터장 안성희)는 5월 13일(수) 한살림농업살림센터에서 도내 10개 지역자활센터 사례관리 종사자 및 관계자 16명을 대상으로 복합 위기 사례 해결을 위한 ‘2026년 제3차 외부 통합사례관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현장에서 당면한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의 직접적인 사례지도(슈퍼비전)를 연계하여, 도내 사례관리의 질적 수준을 상향평준화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단양, 보은, 옥천, 음성, 제천, 증평, 진천, 청원, 청주, 충주 등 10개 지역이 참여하여 현장의 사례를 심도 있게 공유했다.
제3차 회의의 핵심 주제는 ‘경계성 정신질환 의심 참여주민 지원방안 모색’으로 진행되었다. 온유한정신과 최영락 전문의가 전문가로 초빙되어, 경계성 질환의 특성에 대한 정신건강의학 임상 자문을 제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미진단 정신질환 의심 사례를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해당 참여주민이 원활하게 자활근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인 자원 연계 방안과 실무적 솔루션이 제시되었다.
충북광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전문가의 슈퍼비전을 통해 종사자들이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실무적 대응력과 개입 기술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지역자활센터 간 사례 공유를 통해 서비스 품질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고, 체계적인 피드백 과정을 거쳐 충북형 자활 사례관리 모델을 굳건히 정립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 2026년 충북 제3차 외부 통합사례관리 회의 사진 1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