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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광역자활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가 공동 협력한 정보화 교육을 2020년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참여주민 10여명 대상으로 총 10시간 교육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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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전자기기가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누구나 소통할 수 있는 정보화 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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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면서 장부, 제품 목록 등 필요한 능력 바탕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컴퓨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참여주민을 맞춰 교육을 진행하였다. 컴퓨터 활용 기초능력 교육과 기초적인 부분을 가지고 심화된 과정으로 문서 및 엑셀 작성 등 한국폴리텍대학 한준수 교수의 진행으로 교육이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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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 한준수 교수의 진행으로 교육생별로 휴대용 컴퓨터와 교재를 지원하여 교육을 진행했으며, 컴퓨터의 기초부터 사업단을 운영에서 필요한 컴퓨터 기초능력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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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광역자활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는 자활참여주민의 정보화 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2017년부터 지금까지 교육 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