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지원팀> 충북광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운영 안정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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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북광역자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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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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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광역자활센터(센터장 : 박재국)에서는 자활기업 및 자활근로사업단을 대상으로 2020경영관리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청주지역자활센터의 다담채 사업단을 최종 선정하고 7월 중으로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청주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외식사업단에 대해서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고 운영 안정화를 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외식 창업·경영 전문가가 메뉴 개발과 사업단 성장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에 대한 수립을 지원한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최성환 컨설턴트는 현 일미닭갈비파전 본점 대표로써 외식사업,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다수의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
최성환컨설턴트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연대하여 얻는 결실 자체가 가치이다. 최선을 다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드는데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재국센터장은 “지역에 건강한 외식 사업을 정착하고 그 안에 건강한 일자리 창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전문 인프라 구축 및 컨설팅 등의 지원을 통하여 더 많을 이웃들이 자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컨설팅은 약 3주간 진행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