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관리팀> 충북광역자활센터, 2020년 지역특화 규모화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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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북광역자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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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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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광역자활센터(센터장 : 박재국)는 보건복지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주관한 ‘지역특화 규모화 지원사업’ 공모에 2차 심증면접을 통해 선정됐다고 28일에 밝혔다.
작년 (재)중앙자활센터 지역특화사업 “더담은김愛”규모화 지원 50,000,000원 선정에 이어 연속으로 되게 되었다.
‘지역특화규모화지원사업’은 지역특화사업을 바탕으로 규모화를 지원하여 경쟁력 있는 사업으로 확장되어 전국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번 공모사업은 규모화 지원예산으로 인해 올해 전국적으로 관심이 고조되면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10월초 접수된 사업계획서에 대해 1차 평가, 2차 심층 비대면 면접을 거친 결과 충북광역자활센터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신청예산원안승인 되었다.
충북광역자활센터는 이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예산 5천만원, 도비 8백여만원을 투입해 자활을 넘어 최고의 착유사업을 만들기 위한 기반시설 및 브랜드 강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착유가공 사업은 “한 방울이 전해주는 자연향기”라는 슬로건아래 권역별 분기점을 만들어 제조가공설비를 추진 할 예정이다.
2019년 지역특화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더담은김愛”는 12월 출시 후 60% 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충북광역자활센터 광역자활브랜드로 발돋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