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지원팀> 충북 광역, 2020 자활 사업 시설장비 지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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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북광역자활센터
조회 5,238회
작성일 20-12-2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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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광역자활센터(센터장 : 박재국)에서는 자활기업 및 자활근로사업단을 대상으로 올해 도내 자활기업 및 자활근로사업단을 대상으로 자활사업 시설장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였다. 올해는 7차까지 모집을 하였고 이 중 최종심의를 통해 선정된 총 20개소가 이달 모두 지원 완료 되었다.
이번 자활사업 시설장비 지원 사업은 자활기업과 자활사업단의 자활사업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비 지원 사업이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하여 자활사업이 주춤하였으나 도내 자활기업 및 사업단에 필요한 물적 지원을 통하여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신규사업 개발 및 사업확대를 위한 장비를 보강하게 되었다.
2013년부터 지원된 자활 사업 시설장비 지원 사업은 매년 사후 관리 점검을 진행하여 지원된 장비의 효과성 및 관리 방안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또한 폐업 및 사업단 변경 등 특이사항이 발생 시 상황보고서를 통해 사후관리점검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고 있다.
한편 충북광역자활센터에서는 내년에도 자활사업에 필요한 시설장비의 지원을 통해 자활기업 및 자활근로사업단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자랍기반을 조성하고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활사업 시설장비 지원을 추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