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지원팀> 가마솥 맛 그대로 '더담은 누룽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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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북광역자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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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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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광역자활센터(센터장 박재국)에서는 도내 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누룽지 사업단 중 참가 공고를 통해 광역단위 누룽지 공동사업을 진행하였다.
총 5개소가 함께 운영하는 누룽지 공동사업은 ‘더담은 누룽지’로 제품명을 통일하여 사업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북광역자활센터는 ‘더담은 누룽지’의 사업 운영 활성화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스탠드 지퍼백 및 유통용 카톤박스를 지원하였다. 누룽지 포장재를 규격화하고 일반마트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유통활성화 및 판로확대를 위해 지원된 이번 사업은 광역화 지원을 통한 사업비 절감 및 ISO품질 인증 등을 통해 매출액 상승에 힘이 될 예정이다.
또한 균일한 제품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증평지역자활센터의 누룽지 레시피를 공동사업단에 공유함으로써 맛과 품질을 향상시켰다.
주문량이 급증함에 따라 영업용 기계를 다수 지원하며 대량생산을 통해 자활근로사업단의 매출향상에 기여중이다.
현재 ‘더담은 누룽지’는 제천(대표사업단), 괴산, 옥천, 음성, 증평지역자활센터에 구매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