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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buk Province Self-sufficiency Center

자활뉴스

충북 청주시가 80억원을 들여 저소득층 3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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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북광역자활센터 조회 4,733회 작성일 21-04-0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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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가 80억원을 들여 저소득층 3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1회 추경에 국비 5억원이 추가 확보됨에 따라 2021년 자활사업에 80억원을 들여 저소득층 빈곤해소와 자립지원을 강화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자활센터를 통한 자활근로사업비 47억원을 편성해 저소득층 3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자활장려금 7000만원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100여명에게지급한다.

청년저축계좌 등 저소득층 자산형성 지원 사업에 19억원을, 자활참여자 취·창업자격증 취득 지원, 자활사업장 기능보강 사업, 자활사업단 홍보비 등 자활기금사업으로 5억30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운영 중단됐다 재개한 자활생산품공동판매장 꿈의공간과 이음공감을 비롯한 자활근로사업단 활성화를 통한 매출수익이 증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정은 기초생활보장팀 주무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자활근로사업이 중단되는등 현장에 어려움이 있지만 자활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수급자 등 저소득층이자립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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