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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광역자활센터는 4월 19일(화) 충북 자활 신입 종사자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신입종사자의 자활사업 실무교육을 통한 업무성 증대 및 종사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참여주민 자립지원 활성화하는 목적이 있다.

전 주에 이어 이번 3년 미만 신입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도 중구지역자활센터 박진수 센터장의 강의로 충북 광역·지역자활센터 신입 종사자 14명이 교육에 참석하였다.

자활기업 창업 실무의 주제로 자활기업 설립, 자활기업 지원제도 안내, 기타 자활 기업 창업 실무 안내 등의 교육 내용으로 자활근로운영 및 자활기업 창업 실무 이해도를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다.

충북광역자활센터에서는 충북 자활 신입 종사자들이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