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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광역자활센터는 광역단위의 공동사업 추진,
자활사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역 내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합니다.

Chungbuk Province Self-sufficiency Center

자활뉴스

충북광역자활센터, 자활 담당공무원 민관 협력 이해 교육 성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충북광역자활센터 조회 20회 작성일 25-12-19 16:4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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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와 충북광역자활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 자활사업 담당공무원 대상 민관 협력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사진제공=충북광역자활센터)
 

충청북도(김영환 도지사)와 충북광역자활센터(안성희 센터장)가 공동으로 추진한 자활사업 담당공무원 대상 민관 협력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충청북도는 지난 17일 청주시 서원구 충북광역자활센터 교육장에서 「2025년 충북 자활사업 민·관 협력 이해 교육」을 개최하고, 도·시군 자활업무 담당공무원의 정책 이해도 제고와 협업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북도 복지정책과와 충북광역자활센터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함께 협력해 추진한 교육으로, 자활정책과 현장 간 이해 격차를 해소하고 실무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도 및 시·군 자활업무 담당공무원 15명이 참석했으며, 자활사업 체계 및 광역자활지원사업 이해, 자활센터 지도점검 운영 개선 방안 논의, 현장 사례 공유 등 실질적인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담당공무원 간 경험 공유와 토론을 통해 행정 집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며, 향후 자활사업 추진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안성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을 둘러싼 행정과 현장이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긴밀히 협력해 자활사업의 안정적 운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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