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 충북광역자활센터, 조미김 전국화를 위한 초석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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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북광역자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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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7-2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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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광역자활센터는 경남광역자활센터와 조미김 규모화 활성화를 위한 품질 및 표준화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진행하였다.
이번 협약은 2017년부터 충북광역자활센터에서 공동사업 운영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충북 도내를 넘어 경남권까지 사업이 원활이 보급 할 수 있도록 추진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충북광역자활센터에서는 원초수급부터 맞춤형 조미김 레시피 전수, 시장경쟁력 강화 등 참여주민의 자립의욕을 고취하여 위한 광역단위 공동사업의 종합적인 지원을 경남광역자활센터 및 경남권 지역자활센터에 보급 할 예정이다.
협약 내용으로는 양 기관이 물품의 주문 및 납품, 초기 컨설팅 지원, 공동 홍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신규 사업의 보급·도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활·자립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권역간 사업을 공유하며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자활 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충북광역자활센터에서는 ‘더담은김애’를 포함한 도내에서 생산된 자활생산품을‘스마트스토어 햇살나들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