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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지원하고 충북광역자활센터가 추진하는 충북 자활생산품의 라이브커머스 추진을 통한 온라인 판로 확대 및 온라인 홍보를 위하여 추석맞이 라이브커머스를 이달 2일까지 진행하였다.

이번 사업은 충북의 우수한 자활생산품을 홍보하고, 미디어를 활용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충북광역자활센터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연계하여 사업을 추진하였다.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5회로 진행된 이번 온라인 판매 행사는 충북 자활의 공동브랜드인‘더담아유’(청주, 제천, 단양지역자활센터), ‘더담은누룽지’(괴산, 옥천, 음성, 제천, 증평지역자활센터),‘더담은김애’(보은, 옥천, 제천, 단양지역자활센터)등 총 3종의 브랜드의 자활생산품을 판매하였다.

이번 추석맞이 라이브커머스 행사 뿐 아니라 추석특별전을 통한 상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9월 22일 건강차(청원지역자활센터)부터 12월 까지 매주 목요일 3시에 스마트스토어 ‘햇살나들이’를 통하여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