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6 충청북도, 설명절 자활생산품전 1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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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북광역자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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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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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충북광역자활센터를 통해 1월 20일까지 충북의 사회적경제영역과 자활생산품판매전을 진행한다.
이번 설맞이 자활생산품전은 지난 2022년 충북지역문제플랫폼 실행의제로 채택된 충북광역자활센터(자활부문), (사)충청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사회적기업 부문), 충청북도기업진흥원(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영역의 지원기관이 개별단위 영역에서 이루어지던 사회적경제 생산품을 통합하여 공동 추진하는 특별기획전이다.
통합 콜센터로 운영하는 이번 기획전의 주문방법은 검색창에 주문 콜센터(043-216-0365, 043-298-9225) 또는 ‘두리번하자’를 검색하여 주문할 수 있다.
지금 주문할 경우 자활생산품은 전체 무료배송 및 더담은 시리즈 경우 당일배송도 가능하다. 주요 상품으로는 보건복지부 우수자활생산품 금상을 받은 HACCP인증을 받은 단양, 제천, 청주의 더담아油(유) 들기름세트, 보은, 옥천의 더담은김愛(애) 명절세트, 진천의 호두정과, 증평․음성 더담은 누룽지 및 청원의 건강차 등 다채로운 상품들이 준비되었으며 신규개발된 ‘더담은 사골떡국’은 활발한 주문이 이루어지고 있다.
충북광역자활센터는 이번 설맞이 자활생산품전(비대면)을 토대로 충북 도내 자활기업 및 12개소 지역자활센터 연대하여 공동브랜드 개발, 홍보 및 판로개척 및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활의 사회적 가치실현과 생산품의 상품성 강화 컨설팅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