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광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창업자금 지원사업 1~2차 현장모니터링 사후관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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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북광역자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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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6-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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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광역자활센터에서는 지속가능한 자활기업 운영안정성 강화를 위해 오는 6월 7일부터 23일까지 자활기업 창업자금 지원사업 1~2차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장모니터링 사후관리를 통해 자활기업의 건강한 변화를 확인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점검 대상은 2022년 기 창업하여 자활기업 창업자금 지원사업에 선정지원한 기업 3개소(제천 반찬하는날, 영동 두손식품, 음성 오백국수금왕점) 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지원금 집행률 ▲중장기 계획에 따른 목표달성 여부▲자산취득 구매 및 관리현황 ▲자활기업의 의무사항 등이다. 또 창업자금 선정 사업계획서를 기본으로 자산취득 및 창업 후 매출 현황, 인력고용 등을 점검하였다.
향후 충북광역자활센터에서는 자활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소속지역자활센터와 함께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며,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출처 : 복지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