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광역자활센터, 보은지역 자활사업단 대상 ‘찾아가는 위생 직무역량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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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광역자활센터, 보은지역 자활사업단 대상
‘찾아가는 위생 직무역량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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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론교육과 실제 사업단 위생점검을 병행하여 자활 먹거리 안전성 극대화 -
충북광역자활센터(센터장 안성희)는 지난 3월 10일(화), 보은지역자활센터 외식·제조사업단 참여자와 종사자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위생 직무역량교육 1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은 지역의 대표적인 자활 사업단인 ‘오백국수’와 ‘더담은김애’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중심의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강사가 직접 지역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 형태로 운영되었다.
특히 이번 과정은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나아가, 이론 교육 직후 전문가가 실제 작업장을 방문하는 ‘현장 위생 점검’을 병행하여 눈길을 끌었다.
한국식생활교육연구소 신송희 소장이 직접 사업단의 위생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맞춤형 위생점검표를 배포하여 교육생들이 스스로 위생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충북광역자활센터 담당자는 “현장 밀착형 점검을 통해 참여자들의 직무 숙련도와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보은군을 포함한 도내 자활사업단의 운영 안정성과 품질 확보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충북광역자활센터는 이번 현장 점검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자활사업단 내 위생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붙임 : 충북광역자활센터 사진 1매